[눈썹문신] 구리에서 눈썹문신 한 후기 1탄 내돈내산 솔직후기

오랜만에 한 눈썹문신.

일산에서 구리까지 눈썹문신 하러 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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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기전 내 상태 : 3년전 눈썹 문신이 분홍색으로 남아있다. 

양쪽이 짝짝이다.

 

1일차

눈썹문신 : 오른쪽이 왼쪽보다 길어 오른쪽 끝을 레이저로 없앴다. 

자로 길이를 재면서 그렸다. 엄청 찐하다.

후시딘과 연고를 발라야한다.

 

 

 

2일차 

눈썹 문신 한 부분이 후끈후끈하다. 

눈썹은 움직이지 않아도 따갑다. 

 

2일차 저녁, 안경을 쓰는데, 안경 끝으로 레이저 한 부분을 자꾸 건들여서 피가 살짝 났다 ㅠ.ㅠ

 

 

3일차

눈썹을 들어올리거나 움직일때만 후끈후끈하다. 

가만히있으면 괜찮다.

 

 

4일차

탈각이 시작된다. 

나는 눈썹부분을 안건들여서 탈각이 늦었다.

 

5일차

레이저 한 부분이 어두운 색으로 변했다.

 

 

6일차

탈각 진행중

7일차 

아직 많이 남아있다. 

사진상 오른쪽 눈 머리 부분이 벗겨진 상태

 

현재상태 (3주됨) 

갈색으로 연하게 남아있다. 

오늘 리터치 하러갈때 쎄게 더 해달라고 말할예정

오늘 리터치 하러 갑니다.

 

끝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