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해 독일 마을 근처에 있는 크란츠러에 갔습니다.
크란츠러 카페는 총 2개의 건물이고 중간을 통로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.
외관이 참 동화같은 카페였어요.
나이대는 50-60 대가 많았습니다. 매장 내 음악은 7080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음악이었어요.
음식을 먹는 사람들 / 팥빙수를 먹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.
옥상에는 파라솔을 펴고 먹을 수 있는데 더워서 매장안에서 마셨습니다.
크란츠러 카페
크란츠러 메뉴판
아메리카노를 2잔 주문했습니다.
바깥 풍경
너무 좋습니다.
아메리카노 맛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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